[가사/번역] Cö shu Nie - Asphyxia(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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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도쿄구울) :re 」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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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閉じこめられた子は 無表情に息を止めた
밤에 갇혀버린 아이는 무표정으로 숨을 멈췄어




だ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
그치만 어쩔 수 없는 것들 뿐이잖아




変えられない世界で溺れている
바꿀 수 없는 세상에 빠져들어가




Open your eyes 沈む影
Open your eyes 가라앉는 그림자




どんな今でも これが現実
어떤 ‘지금’ 이든 이것이 현실




自由とは何?
자유라는 건 뭐지?




あなたがくれた痛みが
당신이 준 아픔이




愛かもしれないと ひとりで期待してた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혼자 기대했어




僕を淘汰する
나를 도태시키는




シャーデンフロイデは要らん
샤덴프로이데^[각주:1] 는 필요 없어




わざとらしいドラマティックには飽きた
의도적인 드라마틱함은 질렸어




Discord に耽美して
Discord 를 탐미하며

不条理 '仕方ない'なんて
부조리 ‘어쩔 수 없어’ 라고




いつまで言えるのか
언제까지 말할 수 있을까




どれだけ諦めれば気が済むんだろう
얼마나 포기해야 직성이 풀릴지




笑える
웃음이 다 나네




壊れても生きて 期待外れの end roll
부서져도 살아가 기대를 벗어난 end roll




何度も折れた 心で僕は続く yeah
수없이 꺾인 마음으로 나는 계속해 yeah




息を吸う毎に錆びていく体だから
숨을 쉴 때마다 녹슬어 가는 몸으로




剥がれ落ちる僕も 認めて戦うだけだ
벗겨져 떨어지는 나도 인정하고 싸울 뿐이다




Elegy に少しもかおを変えず
Elegy 에 일말의 표정 변화 없이




夜の中息をはじめる
밤중에 숨을 쉬기 시작해

 

 

 

 

 

 

 

 

 

 

1. 타인의 불행, 고통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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