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 on XXX
  • [가사/번역] österreich - 無能(무능)
    2021.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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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애니메이션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도쿄구울) √A 」  OP


     

     

     

     

     

     

     

     

    夢を見たんだよ 生まれた時のこと
    태어난 순간의 꿈을 꿨어





    美しくいきてね 
    아름답게 살아가렴




    子宮の街 僕ら手を叩いて笑ったんだ
    자궁의 거리 우리는 손뼉을 치며 웃었어




    絵の具を飲み干した 虹の色変わった
    물감을 들이켰어 무지개의 색이 변했지




    抱きしめられたくなった 
    품에 안기고 싶어졌어




    ひとりじゃもう歩けなくなった
    더는 혼자서 걸을 수 없게 됐어




    笑いあっていたんだよ
    서로 웃고 있었어




    おもちゃに愛を捧げて
    장난감에 사랑을 쏟아 부으며




    触れられざる子供たちを
    만질 수 없는 아이들을




    簡単な言葉で壊したい!
    단순한 말로 망가뜨리고 싶어!




    娼婦が火を放った 
    창부가 불을 질렀어




    遠くの街で誰かが死んだよ
    저 먼 거리에서 누군가가 죽었어














    レミングスに誘われて たどり着くこの世の果て
    레밍[각주:1] 들에게 이끌려 도달한 이 세상의 끝




    強くはならないで 
    강해지지는 마




    汚濁の中でサイレン鳴り響いて気が狂ったんだ
    오염 속에서 사이렌이 울려 퍼져 미쳐버렸어




    遊園地の奥でずっと待ってる
    유원지 깊은 곳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天国の構造をきみは知ってる
    천국의 구조를 너는 알고 있어




    吐き気をのみこんだ 鉄の雨降りだした
    구역질을 삼켰어 쇳물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해




    パパとママは間違えた 数字はもう覆せなくなった
    엄마 아빠는 틀렸어 숫자는 이제 뒤집을 수 없게 됐어




    祈り続けていたんだろう?
    계속 기도했지?




    造花に水を注いで
    조화에 물을 주면서




    笑いあっていたんだよ
    서로 웃고 있었던 거야




    その身に愛を捧げて
    그 몸에 사랑을 쏟아붓고




    ひつじたちの呼吸で
    양들의 호흡을 하며




    くだらない絵本を燃やしたい!
    시시한 그림책을 불태우고 싶어!




    体に火を灯した
    몸에 불을 붙였어




    狂おしいほど聴こえるだろう? 
    미쳐버릴 정도로 잘 들리지?




    いきろ、と
    살으렴, 이라고


     

     

     

     

     

     

     

     

     

     

    1. 쥣과에 속하는 설치류로, ‘집단 자살’ 을 하는 습성이 있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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