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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1./OP&ED ]
[가사/번역] österreich - 楽園の君 (낙원의 그대)
2021.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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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도쿄구울) re:
」 ED2
弔いと呼吸満たした
애도와 호흡으로 채운
飴の水槽をなぞった
설탕물 수조를 덧그리던
誰かがその
누군가가 그
指先を「楽園」だと言ってた
손끝을 「낙원」 이라 말했지
うみべの気球に火がついて
해변가의 열기구에 불이 붙어
落ちる君の顔が笑ってるようにみえた
추락하는 네 얼굴은 웃고있는 듯이 보였어
なあそうだろ?
있잖아 그렇지?
最後のページ書いてあった!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 있었어!
「愛すること、叶わなくとも」
「사랑하라,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間違えたままぼくら生まれてきたね
우리는 잘못된 채로 태어나 살아왔지
帰り道も思い出せずに
돌아가는 길도 떠올리지 못하고
ずっと
계속
ずっと
계속
木蓮とソドムの際
목련과 소돔의 경계
からのゆりかご揺らした
의 요람을 흔들었어
例えばその
가령 그
光景が楽園だとしたら?
광경이 낙원이라고 한다면?
いつから眠っていた
어느새 잠들어 있던
判決が聴こえた
판결이 들렸어
車輪の下、三月孵化した!
수레바퀴 아래, 3월 부활했다!
なあそうだろ?
있잖아 그렇지?
最初のシーン覚えていた
첫 장면 기억하고 있어
エーテルの底、目が覚めぬとも
에테르의 바닥, 깨어나지 않고도
すれ違う地獄の窓でいつも探しているよ
엇갈린 지옥의 창가에서 항상 찾고 있어
変わり果てた君を
완전히 변해 버린 널
別の体で
다른 몸으로
そうだろ
그렇지
最後のページ書いてあった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 있었어
「愛すること」
「사랑하라」
何一つ赦せずに生きていくか
무엇 하나 용서치 않고 살아갈 것인가
笑った顔も思い出せずに
미소짓던 얼굴도 떠올리지 못하고
ずっ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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