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번역] Official髭男dism(Official 히게댄디즘) - Cry Baby2021.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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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東京リベンジャーズ(도쿄 리벤저스)」 OP
胸ぐらを掴まれて
멱살을 잡혀
強烈なパンチを食らってよろけて
강렬한 펀치를 맞고 비틀거리다
肩を並べうずくまった
나란히 몸을 웅크렸어
予報通りの雨にお前はにやけて
예보대로 비가 쏟아지자 넌 히죽대며
「傷口が綺麗になる」なんて嘘をつく
“상처가 말끔해지네” 라고 거짓말을 해
いつも口喧嘩さえうまく出来ないくせして
늘 말싸움도 잘 못하면서
冴えない冗談言うなよ
재미없는 농담 하지 마
あまりのつまらなさに目が潤んだ
너무 시시해서 눈물이 다 나잖아
何度も青アザだらけで涙を
몇 번이고 푸른 멍투성이로 눈물을
流して 流して
흘리고 또 흘리면서
不安定な心を肩に預け合いながら
불안정한 마음을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
腐り切ったバッドエンドに抗う
썩어빠진 배드 엔딩에 저항해
なぜだろう
왜일까
喜びよりも心地よい痛み ずっしりと響いて
기쁨보다 기분 좋은 통증이 묵직하게 퍼져
濡れた服に舌打ちしながら
젖은 옷에 혀를 차면서
腫れ上がった顔を見合って笑う
서로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웃어
土砂降りの夜に
장대비 쏟아지는 밤에
誓ったリベンジ
맹세한 revenge
胸ぐらを掴み返して 反撃のパンチを
지지않고 멱살을 잡아 반격 펀치를
繰り出すくらいじゃなきゃ
퍼부을 정도가 아니면
お前の隣には立てないから
네 옆에는 설 수 없으니까
相手が何であれ日和らない
상대가 누구든 쫄지 않아
何度伸されても諦めない
몇 번을 쓰러져도 포기 안 해
忘れるな忘れるなと言い聞かせ続けたのに
잊지 말라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やり直して しくじって)
(다시하고 실패하고)
どうして
대체 왜
(やり直して 離れたいね)
(또 다시하고 그만두고 싶어져)
どうして
대체 왜
(やり直して しくじって)
(다시하고 실패하고)
どうして
대체 왜
(やり直して 肩落として)
(또 다시하고 낙담하고)
どうして
대체 왜
傘はいらないから
아아 우산은 됐으니
言葉を一つくれないか
한 마디만 해줘
微温い優しさではなく
미지근한 다정함이 아닌
弱音に侵された胸の奥を抉るような言葉を
나약한 소리로 물든 가슴을 깊숙이 찌르는듯한 말을
何度も青アザだらけで涙を
푸른 멍투성이로 몇 번이고 눈물을
流して 流して
흘리고 또 흘리면서
不安定な心を肩に預け合いながら
불안정한 마음을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
腐り切ったバッドエンドに抗う
썩어빠진 배드 엔딩에 저항해
なぜだろう
왜일까
喜びよりも心地よい痛み ずっしりと響いて
기쁨보다 기분 좋은 통증이 묵직하게 퍼져
濡れた服に舌打ちしながら
젖은 옷에 혀를 차면서
腫れ上がった顔を見合って笑う
서로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웃어
土砂降りの夜に
장대비 쏟아지는 밤
囚われの日々に 問いかけるように
사로잡혀 있던 날들에 물음을 던지듯이
光った瞳の中で
빛난 눈동자 속에
誓ったリベンジ
맹세한 revenge'Lyrics 1. > OP&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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